TL;DR. 나머지 Landscapes가 움직이는 트렌드의 수렴을 줄세운다면, 기타는 그 트렌드들이 딛고 선 토대 중 단독으로 서는 주제를 둔다. 토대는 매주 갈라지지 않는다 — 그래서 카테고리(분기가 사방으로 벌어지는 공간)가 아니라 단일 지형이 맞다.
이 자리를 뭐라 부르나
정의 — 다른 카테고리가 지금 갈라지는 트렌드를 다룬다면, 기타는 그 갈라짐이 전제하는 안정된 토대 중 자체 카테고리를 이루지 않는 주제를 둔다. 한 주제가 카테고리가 되려면 같은 시점에 복수 신호가 사방으로 갈라져야 한다. 토대는 반대다 — 표준으로 굳어 덜 움직인다. 그래서 단일 글 하나로 충분하고, 억지로 카테고리를 만들면 agent-governance(레지스트리)·research/prompt-injection(인젝션)과 같은 자원을 두고 자리가 겹친다.
지금 들어 있는 것
- MCP — 에이전트와 외부 도구·데이터 사이 통신 표준. agent-governance·agent-skill가 전부 이 프로토콜 위에 앉는다. 표준이 연결 가능성을 풀었고, 그 위의 운영·보안·스킬이 각자 카테고리로 갈라져 나갔다.
- A2A — 에이전트 간 통신 표준. MCP가 에이전트를 도구에 닿게 한다면 A2A는 다른 에이전트에 닿게 한다 — 같은 Linux Foundation 트랙의 짝이다. 그 위의 발견·신뢰 운영은 agent-governance가 다룬다.